[곧바로병원,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의료지원 활동 성료]

곧바로 병원신승준 병원장 및 곧바로병원 대외협력팀 3일간 현장 의료지원

무더위 속 응급 부상자 대상 신속하고 따뜻한 진료 제공

척추‧관절 특화 병원인 곧바로병원(병원장 신승준)은

2025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

4일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

‘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’ 현장에 의료지원팀을 파견해

관객들의 안전한 축제 관람 및 온열질환 탈진 타박상 등 환자 발생 시

신속한 응급조치를 도왔다.

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린 이번 행사에서는

폭염으로 인한 탈진과 열사병 증세는 물론, 타박상, 염좌 등

크고 작은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.

이에 곧바로병원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 처치를 제공하며

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.

곧바로병원 대외협력팀은 무더위 속에서도 

의료부스 현장 운영을 맡아

3일 동안 묵묵히 의료지원 활동을 수행했다.

신 병원장은 “더운 날씨 속에서도 인천을 찾아주신

관객 여러분들이 건강하게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 

곧바로병원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 이었다”라며 

“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

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축제에 참여한 한 관객은 “더위에 쓰러질 뻔했는데

병원 의료지원 부스를 보고 안심할 수 있었다”라며

“친절하게 응급처치도 해주셔서 감사했다.

지금까지 다녀본 음악 페스티벌 중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겠다”라고 전하며,

곧바로병원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.

곧바로병원은 이번 의료지원을 통해 ‘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 역할’을

다시 한번 실천했으며,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통해 

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.